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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주제

    청소년기 철분 흡수 및 저장 연구 (모집 중)

    연구 목적

    한국인 청소년의 철 흡수율과 손실량을 측정하여,

     청소년기 남녀의 철대사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확인하는 연구입니다.

     

    연구 배경

     철분이 부족하면 빈혈이 생길 수 있고 너무 많으면 당뇨병이나 암 같은 질병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동아시아인은 다른 인종보다 철을 더 많이 저장하고 잘 흡수하는 경향이 있는데, 아직까지 동아시아인의 몸이 철분을 어떻게 조절하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철분 저장량의 차이는 젊은 성인기부터 나타나는데, 이는 청소년기부터 몸 속에서 철분이 많이 축적되었기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청소년기에 철분이 몸 안에서 어떻게 조절되는지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기의 철분 조절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분석하고자 합니다.

    참여 대상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모두 동아시아계인 자
    (동아시아 :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몽골)

    초경을 시작한 지 1년된 만 11세-15세 여자 또는 만 13세-16세 남자

    체질량지수(BMI) 5~85 백분위의 건강한 청소년

    연구 내용

    01

     

    성장 측정, 식사섭취 조사

    02

     

    철분제 섭취

    03

     

    혈액 분석, 대변 미생물 검사

    참여 혜택

    식사 및 간식 제공

    총 30만원 참여비 지급

    (참여 보상금 및 교통비)

    여자는 총 18만원 상품권 추가 지급

    재미있는 전공체험 및 오락 프로그램 제공

    문의사항

    전화문의062-530-0314

    전남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임상영양연구실

    (본 연구는 전남대학교 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임산부에게 필요한 칼슘 섭취량과 비타민 D 영양상태 연구 (모집 중)

    연구 목적

    칼슘 섭취량과 비타민 D 영양상태가

    임신과 수유에 따른 임산부와 태아의 뼈 건강 상태 및

    회복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입니다.

    연구 배경

    임신과 수유 기간 중에 어머니의 몸에서 여러가지 변화가 일어납니다.
    뼈에 있는 영양소가 태아 및 모유로 이동하기 때문에 임산부의 골밀도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우리나라 임산부의 뼈 건강을 위해 필요한 칼슘과 비타민 D 섭취량에 대한 연구가 없습니다.

    본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임산부의 뼈 건강에 필요한 칼슘 섭취량과 비타민 D 영양상태에 대한 이해를 증가시키고
    어머니에서 태아로 칼슘이 어떻게 이동하는지에 대해 알아볼 것입니다.

    참여 대상

    만 20세 이상 및 임신 24주 이상의 임산부로 전남대학교 병원에서 출산 예정이며, 단유(또는 출산 후 6개월) 및 1년 후에 전남대학교 병원 방문이 가능한 산모

    단태아, 다태아 (3명 이하) 임산부

    그 외, 상세한 면담 후 참여 가능

    연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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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결과

    주제

    임산부 식품 및 영양

    섭취 실태

    임산부 식품 섭취, 태반 카드뮴, 신생아 성장지표 상관관계

    태반 마그네슘 수송

    칼슘 섭취와

    출산 후 골밀도 회복

    주요 결과

    식품을 통한 영양소 섭취량은 단태아와 다태아를 임신한 어머니가 비슷하였으며 권장량 대비 적절하게 섭취하였습니다. 그러나 보충제를 통해 철분을 과잉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산 후에는 과일 섭취가 감소하고 커피와 알콜 섭취가 증가하였으며 전반적으로 모유 수유 여부와는 상관없이 비슷하게 섭취하고 있습니다.

    임신 후기에 끓인 음식(국, 찌개 등)과 튀긴 음식(감자튀김, 라면 등)을 많이 섭취한 경우 태반 카드뮴 농도가 높게 측정되었습니다. 태아가 여자인 경우, 태반 카드뮴 농도가 높을수록 출생 시 체중과 키가 낮았으나 남자는 어떠한 상관관계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출생 1년 후 키와 몸무게는 태반 카드뮴 농도와 관련이 없었으나 대상자 수가 적어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

    태반에서 마그네슘을 엄마와 아기 사이에 전달하는 단백질의 발현은 혈중 마그네슘 농도와 상관이 없었습니다. 쌍둥이의 경우 일부 단백질의 mRNA 발현이 태반 무게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여 태반의 성장과 관련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투고중

    식사섭취조사법 연구

    연구 배경

    평소 식사섭취를 조사하는 방법은 여러가지(24시간 회상법, 식사기록지, 식사섭취빈도조사법 등)가 있으나

    이 방법들이 얼마나 정확한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같은 방법의 식사섭취조사라도 피조사자의 문화권, 연령, 성별, 교육수준 등에 따라 정확도가 다를 수 있으며

    특히 쌀밥을 주식으로 하는 문화권에서는 식사섭취조사법의 정확도에 대한 연구가 거의 없습니다.

    조사기법이 얼마나 정확한지 파악한다면 개선해야 할 부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조사된 결과가 얼마나 정확한지 알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연구 목적

     

    식이섭취 조사를 위해 국·내외에선 24시간 회상법이 활용되고 있으나, 해당 조사법에 대한 절대적 타당도 연구는 미비합니다.

    본 연구실에서는 20대 여성, 갱년기 여성, 노인에서의 식사기록 또는 24시간 회상법의 타당도를 분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식품 섭취와 만성질환의 상관관계 연구를 보다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연구 결과

    주제

    20대 여성

    갱년기 여성

    노인

    주요 결과

    20대 여성에서 식사 기록 작성법 교육과 표준화된 측정 도구를 이용한 양 추정 연습을 통해 식사기록법에서 섭취량 기록의 누락률이 감소했고, 특히 밥, 김치 등 특정 음식의 섭취량 추정 정확도가 개선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갱년기 여성에서 24시간 회상법을 시행했을 때, 참여자들은 섭취한 음식의 95% 이상을 보고했으나, 소스는 자주 누락했고, 김치 섭취량은 특히 과소보고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에너지 및 대부분의 영양소 섭취량은 실제와 유사했으나, 지방과 나트륨은 과소 보고되었습니다.

    노인에서 24시간 회상법을 시행했을 때, 참가자들은 실제 먹은 음식의 71.4% 만 보고했으며, 여성에서 정확도가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음식 섭취량은 실제보다 과대추정되었으나 이를 에너지 및 영양소로 분석했을 때는 실제와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초장수인 식생활  조사 (진행중)

    연구 목적

    만 95세 이상 초장수 노인의 의료 조사와 식생활 조사, 생활 환경 조사 등을 통해

    장수와 관련된 여러가지 요인을 알아보는 연구입니다.

    연구 배경

    한국은 2000년부터 고령화사회에 진입하여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평균 수명 또한 꾸준히 연장되고 있습니다. 건강 수명 또한 증가하고 있으나 평균 수명에 비해서는 15년 이상 차이가 나고, 이는 건강하지 못한 노후 기간으로 직결됩니다. 이에 따라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사회적으로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양 상태와 식습관은 개인이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요인으로, 노년기의 만성질환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고령화와 수명 연장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현재, 건강 장수를 위한 영양 요인의 중요성을 밝히는 연구는 필수적입니다. 현재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많지만, 95세 이상 초장수 노인에 대한 조사는 충분하지 않은 실정입니다. 이에 초장수 노인의 식생활 조사를 통해 건강 장수 요인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연구 내용

    01

     

    의료 조사

    02

     

    식생활 조사

    03

     

    생활 환경 조사

    연구 현황

    연도

    2022

    2023

    2024

    2025

    지역

    전남 구례군, 곡성군, 담양군, 전북 순창군

    전남 화순군, 광주광역시 동구, 서구

    광주광역시 북구

    전남 고흥군, 보성군

    결과

    초고령 노인은 80세 이상 성인에 비해 끼니당 에너지 섭취는 낮지만, 단백질 에너지 비율, 해조류, 육류 및 가금류, 오메가 3 지방, 철분 섭취량은 더 높은 특징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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